생일이 막 지났다 부모께서 내게 옛적부터
내 생일이라 해주셔 그런가보다 할뿐인.....
정작 나는 기억두 못하는 내 탄생일 ,
민증과도 안맞는 생일,거의 다살아본 여자, 것도 늙은 여자 사람이 생일이 어딨을지 ;;;;;
그건 잠시 잠깐 인생 누구나 있었던 한때의, 리즈시절 순간 뜰때의 찰나 허상, 바래어진 얘기일 뿐이다.
준말단 연구소 포지션의 큰아이가 지폐 몇장을 준다. 아니.. 둔다 .어째 ,
(배배 꼬인 내 심상이 문제겠지만 ,)
" '흥쳇뽕' 진심 됐거든!싶다 "그저 무감흥
"너나 모으고 써라 마음은 읽었고,고맙다."
"안주고 안받고 각자 잘살자 그게 모두 상생하는거다 "(나로서는 개이득이 맞긴하다)
맘과 다른 말이 나간다
전날 전혀 멋지지 않은 불친절 아이콘 남표니 결혼전 그향이 상큼해 나는 프리지아가 좋다던 그말 한줄 어쩌다 내뱉은 이래 ,이제 리밸런싱 할때도 되었건만 ,평생 배추다발 얹어두듯 아무렇게나 프리지아 한다발 걸쳐두었고
그게 늘 평생 다이다 .
이마저두 근원적으로 감사긴 하다 .

예쁘고 언제나 내가 약한 딸렘이 소고기 미역국과 제 용돈을 털었는지 어디서 난듯, 냉장고를 팠는지,돼지고기인지,소고기인지 구분 안되는 갈비찜을 해두었다 (그래두 대학 4학년인데,요새 세상 이런 딸렘이 어딨는지 딸렘만 그저 그저 고맙고 기특하다)
퇴근길,병원을 들러 주차장 이자니
딸렘에게 전화가 울린다
"엄마 어디야? 아빠가 나가 밥먹자고 .. "
"됐어 ,나가 먹는 밥값이 세상 젤 아깝더라 ."
현관문을 들어서니 신발도 벗지말고,
그대로 나가자는데, "진심 됐거든요 "
30년 넘게 나며 손편지 한장 없고,저렴템
,상대를 생각해보며,의식해보며, 하다못해 꿍쳐둔 현금 내지 손포장 정성의 의미 라고는 1도 없이 카드로 쭈욱 긁는 음식점 한끼가 나는, 정말 ,진심 무용의 완결판 이라고 생각한다.
하다못해 ,식구의 생일에 찹쌀밥을 짓고,나물을 손수 일부러 무치고, 미역국 이라도 꼭 끓이는 최소의 정성이 없는 ᆢ
재주가 안되면 인스턴트 스파게티라도 ᆢ
실랑이 끝에 하여간,나가긴 나가본다
어차피 내가 낼텐데 ᆢ 들 비용에
인상만 써지며ᆢ
비용만 벌써 부터 나혼자만 의식
되어지며, 멘탈만 괴로운것이다ㅜ
여기는 블로그 장이다
하여 ,그 목적에 부합해 어쨌던 내키지 않고 ,
탐탁지 않게, 가게 된 계기로 보노 보노 삼성점을 마침,기왕, 소개해 보도록 한다.
개인적으로 2번째 방문 이다.

식재료두 신선하고 일단 다 못먹어서 그렇지 음식의종류는 무한대,무궁무진 어디내두어도 밀리지 않는다 .호텔급이다. 한식,양식,일식,중식,기본 베이스에 보여주기 생색내기식 ,속보이는 메뉴아닌 가격값은 하는듯 하다. 전복,문어,홍어,과메기 까지등의 식재료가 다양하다. 각종 전복 게살,홍게,호박일체의 죽 과, 탕류등등 먹어보기 힘든 동파육까지 취급에 다른곳은 따로 주문할수도 있는 두툼한 스테이크두 무한이다. 와인,커피 , 아이스크림 ,유럽풍 족발 (이름 잊음)온갖 음료두 물론이다 .



그러고 보니 핏자등을 주는 이탈리안쪽은 가보지도 못하고 왔다. 아까비 ;;;;;;
맛두 나름 나쁘진 않고 ,한우소고기 미역국과 게살스프가 내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다. 특이점은 보노 보노 삼성점은
공항 터미널이 인근 이어서 인지 ,외국인도 자주 보이시고 , 헤매시면 남녀노소 할거 없이 손님들이 영어로 간단히 친절히 안내도 거드시는 고급진 매너의 분위기가 자주 보인다 .
오늘을 위해 월차까지 쓰며 무한대로 흡입, 진짜 먹방 찍을 정도로 안밀리게 원없이 먹던 큰아이가 외국분과 뭔가를 한참 대화하며 안내 드리는 모습도 보았다 .
(정말이지,니는 작심하고 뭔 기념일이라 월차까지 쓰고 ,그 투혼이 작렬이 구나
보노보노 측에서 너 블랙리스트
혹은 손절라인 잡을 거 같다 )



식사후 영수증 을 네이버에 리뷰와 함께 인증하면 3만원 이상대의 레드,화이트 와인중 선택하여 공짜로 받을수 있다 .


*주의사항*
이마트 紙류 상품권은 현금처럼 결제수단 대체가 되고 이마트 앱상품권은 안된다고 한다
특이하다 뭐는 되고 앱은 안되고 ᆢ

무튼 ,무의미한
내생일,식구들은 포식을 했고
늘그렇듯
계산은 내가 했다 ;;;;;;
집으로 돌아온후 놀라고 무리한 장으로
나는 화장실 출입만 반복한채 강의수업을 들으며 작년과 똑같은 감명 문자를 받았다
진심 나의 찐팬1인 ᆢ머리가 너무 영민한
다ㅇ 이란 친구ᆢ 잊혀지지도 않나보네 ;;;;;;
어찌다 과학 수업시간 계절별 특성 논 하다 내 생일 흘렸다 치자 . 참 독특은 하다. 잊을것은 잊어도 된다 제발 .
연예인 스케쥴 소화 하듯
학원 돌고 다니며 어째 안잊냐 ?;;;;;;;
벌써 6학년이 되었나보구나.
넘나. 이쁜것♡나두 너무 보고는 싶다.
그치만 부담스럽기 그지 없다.
우리가 인연되어 만났던게 벌써
어느 만큼 몇해전 인것을..
샘은, 이제 ,제발 잊어 주어라
내가 무얼 어찌 감사로 예뻐해주리.
방법이 없는걸 ;;;;;;
우리에겐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ᆢ

삶이,인생이, 유일 ,감사로 아프게 먹먹히 다가와주는 순간 이다.
과분히 ,충분히,감사합니다
(보노보노 포스팅은 순수 방문후기에 불과하다
업체 일정 수수료? 포스팅 등등은 방법과 카테고리조차 모르는 현재의 입장이다
솔직히 말로만 아는 구글 애드센스 연동도 무지해 못하고 있다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