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두 더 전, 현재 거주중인 집으로의 입주를 고민할때 세입자분을 기간내 나가시라 해야 하나 ᆢ어째야 하나 ᆢ 싶었었다.그때 딸렘이 쫑알거리며 했던말이 있었다. "엄마 ,나는 신축 아파트에 살며, 요즘 유행인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해 보고 싶은게 내 로망이야"..쳇 ,별노무 로망;; 그 커뮤니티란게 무슨 헬스장, 골프 연습장,도서관 ,관리비에 이용료가 따로 붙는 독서실 같은 자기계발 류는 절대 아니고 오로지 조,중,석 식을 시시 때때로 먹어 보고 싶다는 거였다.당시에는 , 살던 우리집 옆으로 딱붙어,오래된 저층 시영 아파트를 허물고 재건축 대단지 신축 아파트가 지어져 입주가 마쳐진 상태 였고,발 빠르게 새로 생긴 상가의 GS 편의점, 파스구찌 카페, 파리바게뜨, 심지어 반찬가게 사장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