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진솔' 하자 ᆢ로
진즉 유년기를 넘어 청소년기를 거치며,
확립된 평생의 사고와 생활대응 방식의
'나' 이 지만, 딱히 까놓으며 특정해 ' 왜?'
인지 논하기는 쫌 싫으다 ᆢ
무한 반복으로 ,어쩐지 나에게로만 늘
지워지며 , 부딪껴야 할 모든것 인것만
같은 것들이 지겨울 뿐이어서??
이쯤으로 해두자.
일상이 주변으로 기인해 힘이 들고,
무기력증 만렙인 나는 ,
정해진 점심시간의 식사가 영 안내키는 지라, 패스 ..집에서 준비해간 얼음 가득의 진한
커피만 마시며 , 자꾸 분노의 형상을 한
주체 안되는 마음을 극복해 보고자 애쓰는
즈음이다.
인생을 아직도 겪으며, 나는 중 인지라 ,
(주님께서 나를 향한 무한 아끼심으로
1년 365일 연단, 훈련 중 입니다 )
내가 할수 있는건 오로지ᆢ번잡 으로
얽히고 설킨 조악한 고민들, 절대 손해
보기 싫은 맘들...... 잠자리 누워 잠들기
전, 아무도 모르는 남 몰래 흐르는,
베개 만 적시며, 기쁨으로 알게 된
블친 이신 '나의 평안님'이 감사함으로,
매일 블로그에 올려 주시는 시편을 읽다
잠드는 것 뿐으로......
내가 눈물이 나는건 , 슬퍼서가 아니다.
오로지 , 분해서, 너무 분해서 주체
안 되는 마음으로 ,기인된 것이다 ;;;;;;
나는 슬픔 극복 법을 여지껏 모르고 살아왔다.
그냥 온몸으로 겪고 맞을 뿐...
타고 난 여러끼와 달란트로, 라인댄스의
몸매선이 신박하며, 여러 댄스들을 추고,
잠시의 나를 잊고 몰입해 볼수 있는 주제도
아닌 , 그냥 바보일 뿐이다.
그러면서도 '인간' 으로 살아내기 지향이며,
더 나아가 , '어른' 으로 살아내 보길
잠시 잠깐 으로도 늘 추구하는 내 맘으로 ᆢ
이 질고와 더 해지는 내 맘과 는 또 다른
내 맘을 어찌 극복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게 되는 것 이었다.
멍청한 나는 , 뾰족수가 생각 나지 않아 접근법이,누구 에게나 젤로 용이하며,
나의 소질에는 전혀 아닌 ,책 읽기로
점심식사 시간을 나며 , 견뎌 보기로 했다.
지금의 시간들이 그저 단숨에
얼릉얼릉 흘러 가주기만 바래어 보며......
책 읽기는 언제나, 늘 싫다 ㅜ
해야 할, 과제 제출용, 억지로 읽어야 할 책 들이 수두룩, 급한데도, 우연히 앞장을 끄적여 보다, 비매품 덤으로 끼워 보내어진 책ᆢ
펼쳐만 보려다 빠져 드는것 이었다.
작가님의 총체적 존중과 보호를 위해서라도,
책의 총 서술은 아끼고 싶다. 내 개인적으로
편히 말해 어쨌던 술술 읽혀 흥미롭게 ,
늘 그렇듯, 개인적 ,나로 대비해 단숨에 읽어 버렸다는것 만 .......
자기계발서 같기도 , 아닌것 이기도 한ᆢᆢ
책의 정체성은 ᆢ글쎄 ᆢ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심리 서적?

나는 상대방의 행동보다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는 내 생각 때문에, 평생의 패턴으로
늘 더 힘들어 했다. 그래 왔다 .
상대방은 이미 머언 지나간 일 인데,
나는 아직도 그 순간 ,그 장면, 그날, 그때의
분위기에 머물러 있었다.

읽는 내내 공감을 넘어 그냥 내 얘기다;;

나(우리)는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서
(용서는 어차피 인간의 영역두 아니다)
괴로운 것이 아니라 ,그 대상에게 계속,
깊은 내 마음속 자리를 내어주고 있어서
괴로운 경우가 대개 였었다.
이 책은, 당연 물론, 억지로 상대를 이해
하라고 하지 않았고, 무조건 용서하라고도
하지 않았다. 그저 , 시선을 상대방 에게서 자신에게로 돌려 보라고 말할뿐 이었다.
나는 늘 누가 잘못했는지는 논리 정연으로,
악착으로, 따져 댔지만, 그로 인해 ,
내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
훼손 되어져 가는지...
는 잘 들여다 보지 않았다.
여전히 싫은 무언가의 대상은,계속으로 되며,
극순화된 표현으로 ,서운함 미움 ,이상의 감정은 그득 이지만 이다ㅜ . 내 안에 뭔가
큰 변화는 없지만, 이제는 그런 감정이
생길 때 마다, 내게 자문해 보려 하는것이다.
"이 대상은 지금 내 인생에서 얼마의 비중을 차지하며, 나에게 얼마큼의
찐 의미인가? "
대개의 경우 답은 단순했다.
내가 붙잡고 있던 감정에 비해 상대 비중은
여지 없이 사소, 미미 했다.
하여, 이제는 조금씩 내속을 트레이딩
해보려 한다.
누군가를 이해 및, (하려고 생각 자체를
말자 불가하니ᆢ ) 알려 애쓰기 전에
내 마음을 먼저 이해 해 보는것 !!
누군가가 너무 싫어 미워 까지 하는데에,
에너지를 쓰기 보다 나를 돌보는데
시간을 사용하는것!!
이책이 말하고자 하는 자기 사랑은 사소하다.
내게 치유, 극복 불가의 상처를 주었던
대상 일지 라도 , 그 대상을 잊는것 이
아니라, 그 대상보다, 나 자신을 아주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해 보는것!.......
의미는 알겠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흘려보낸 시간을 돌아보게, 그리고 그시간을 이제 나를 위해 써보라고 말하고 있다"
무용의 ,가치 아닌 것을 위해 , 힘을 더
빼야 함을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었다 .
https://youtu.be/kVXfG0UmFM4?si=pjujUWCTBQ8tjJPA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 KBS 251212 방송
에피톤 프로젝트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
www.youtube.com
에피톤 프로젝트 ᆢ
시간으로 대세는 흐르고 흘러 비껴 섰지만 ᆢ
나를 위해 뮤지션으로 세상에 나와 주신거만
같은, 내 혼자만의 야물진 착각이 드는 , 애정, 감사의 뮤지션 중 1인 이시다.
모든곡들의 노랫말은 일기장,
모든곡들의 선율은 슬프지만 아름답기만 해 언제나 내 맘 깊은곳을 건드린다.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노래시작 전의
빠르고 유려한 키보드 전주를 들으며,
예전 리즈의 나 아닌 '지금 의 나' 로
돌아와 전주 연주가 될수 있을지? 하는 ᆢ
쓸쓸함으로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ᆢ
서늘과, 가난한 마음 보태어져, 나는,
계속 계속 듣고만 있는 중이다.